출처 :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3
저도 이 폰은 처음에 볼때 그냥 "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에 들어갔구나"
이랬는데
뭔가 저거는 it제품, 스마트 제품은 아닌거같다고 느꼈습니다.
아니 오히려 일반 스마트폰보다 완성도는 더 낮아보였구요
그냥 프로토타입에서 벗어난 정도?
동영상으로만 봐도 저 꾸깃한 필름은...
저게 아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트렌드였으면
저는 폴더블 폰을 생각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주머니에 넣거나 할때 손이 베일지 필름, 아니 디스플레이가 벗겨질지도 모르니까요
게다가 저 폰은 뒷면에 주름까지 있으면서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3280088
완전한 폴더가 아니죠...
그냥 두께만 늘어난 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결과적으로 보면 삼성이 거의 양민학살한 수준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 나온 갤럭시는 그냥 힌지만 달린 디스플레이였어도 한쪽 베젤이 없어서 놀랐을거같고
저게 진짜 폴더블 디스플레이면 어떤 기술로 얼마나 공돌이를 넣었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인폴딩 디스플레이 곡률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