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어제 조립 하긴 했는데 어제는 진짜 조립이랑 선정리만 하다 끝났습니다.
우선 최종 완성은 아래와 같지만 이제 개조킷을 직접 3D로 뽑아서
개조 해야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도 잘 나오네요.
조립하는데 4시간 걸렷습니다.
이유는 같이 오는 설명서가 그리 친절하지 않아서 직접 보면서 생각하면서 조립하다 보니 생각보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게 어느정도냐면 조립하고 동봉된 정리용 케이블로 안걸리게 잘 정리하세요.!
...??? 하고 끝입니다.
뭐랄까 좀 아는 사람이 이걸 조립하겟지? 이정도는 대충 알아서 할수 있을꺼야!
하는 느낌입니다.
가격 생각하면 뭐 사실 납득 되는 부분입니다.
한글 설명서를 따로 제작한것만 하여도(심지어 무료 배포) 노력을 한것이니까요.
다만 고등학생 아래로 부터는 좀 해맬수도 있을듯 합니다.
오토 레벨링 센서는 알리에서 구매해서 아직 안왔지만 그래도 수동으로 하니 잘되네요.
(그래도 어찌 하는지 몰라서 한 3m는 버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