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신상이 매우 궁금한 벤치마크를 달고 왔습니다...
그게, A12x25랑 비교한건 아니니까 그럭저럭 참작 가능한 수준의 벤치인데, 바꿔서 말하면 기존 ASUS의 수냉엔 F12IPPC가 들어 있었고, 이를 대체할 완벽한 팬이 등장한 셈입니다. 3000RPM에 액체 필름 베어링이라... 볼 베어링 소음에서 탈출 할 수 있고 = 니덱 서보 대타, T30 P28의 창렬 가격을 제치고 우선순위로 올릴 수 있는 팬인 셈이죠. B12가 아스트랄 가격으로 떠난 지금이 적기인 셈이구요.
함 찍어먹어보겠습니다...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