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청산장에 볼일이 있었는데 운이 좋아 국립공원 헬기를 얻어타고 갔네요.
뭐랄까 세월의 흐름이랄까... 올드한 맛이 있었습니다.
헬기 무섭더라구요;
내려올땐 헬기 막차를 놓치는 바람에 걸어 왔습니다.
내려가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애니송(...)크게 틀어놓고 왔습니다;
중청산장에 볼일이 있었는데 운이 좋아 국립공원 헬기를 얻어타고 갔네요.
뭐랄까 세월의 흐름이랄까... 올드한 맛이 있었습니다.
헬기 무섭더라구요;
내려올땐 헬기 막차를 놓치는 바람에 걸어 왔습니다.
내려가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애니송(...)크게 틀어놓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