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62902109923053006
이삭은 오는 7월 강남 신사동과 경기도 용인동백에 '이삭버거 키친'을 오픈하고 이삭버거만의 메뉴와 맛,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직은 매장이 2개 뿐이라서 두고 봐야 알 일이지만, 이삭 토스트를 보고 나니 기대치가 높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이쪽 업계도 선택의 폭이 좀 넓어져야지, 맨날 보이던 것만 있으면 지겹잖아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노브랜드 버거 먹을 바에는 맥도널드를 가겠더라고요. 노브랜드라는 브랜드빨 아니었으면 진작 접었어야 마땅했을 수준일텐데 가성비도 아닌게 가성비로 포장된걸 보면 바이럴이 참 쉽구나 생각도 드네요.
현실은 어느 브랜드건 간에 다이어트 때문에 못 먹는다는 거지만요. 이러다가 하뉴나가 보내신 햄버거 쿠폰도 유통기한 다 지나서 환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