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인치를 살까 하다가 마침 집에 32인치 TV(....)가 있어서 책상에 올려봤는데....
너무커요....베젤이 두꺼운 TV라지만 패널만 봐도 커요...그래서 4K 마지노선이라는 28인치를 샀습니다.
사진처럼 17일날 설치하고 4K는 케이블 스펙문제인지 안되서 DP케이블을 샀는데
이번엔 게임이 지원을 제대로 안해서 레이아웃 크기가 들쭉날쭉하는 참사가 있어서 도로 2K로 낮춰서 쓰고 있었어요
어느날 집에 와보니 어머니께서 '모니터에 줄생겨' 하시길래 보니....
Aㅏ.........
뭐 초기불량은 뭐든지 생길수 있으니깐여...
센터에 연락해서 교환하기로 하고 포장까지 하고 배송사에 전화접수까지 했어요! (1.29일)
근데 내일 기사 출발하면 연락 갈거라던 배송사에서 어제도 연락없고 오늘도 연락이 없네요..
설 연휴 전에 물량 몰리면 A/S는 둘째고 센터까지 모니터가 도착은 할려나 싶기도 하고 걱정스럽네요.
그래서 이번엔 인터넷접수+센터에 배송업체에 독촉좀 해달라고 해놨네요
택배는 다음날 와야지? 이런 성격은 아닌데 일년에 한두번씩은 독촉할 일이 생기네요 희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