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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갱신된 식당이 너무 많아 새로 글 올립니다.

 

 

 

+원래는 부산 맛집을 위주로 쓰려 하였으나, 계속 내용을 넣다보니 어느새 부산&서울&일본 맛집 리스트가 되었습니다.ㅎ



-이 글은 비정기적으로 갱신됩니다. 먼 훗날에 이 글을 보신다면 블로그 방문을 권합니다.
-나름 많은 곳을 가보았지만 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댓글로 식당 적어주시면, 간 곳에 한해 평가 추가하겠습니다.
 
소위 ‘맛집’이라 불리는 식당에 가보면 생각보다 맛이 별로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일을 많이 겪었고요.
그래서 식당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이렇게 귀찮음을 무릅쓰고 글 씁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스타일은 조미료를 적게 써서 먹고 난 후에 찝찝한 느낌이 덜한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먹어도 이건 맛있겠다 하는 음식에 점수를 후하게 줍니다.
서비스나 위생은 대부분 무난하여 고려하지 않았지만, 가격은 약간 평가합니다.
 
별은 5개가 만점입니다.
제 기준으로 하면 대부분 낙제라, 별 2.5개가 소위 말하는 블로그 맛집입니다. 
별 3개 이상만 적겠습니다.

 
(서울) - 서울에 있는 식당입니다. 서울 분들의 맛집 평가를 돕기 위함입니다.
(일본) - 일본에 있는 식당입니다. 이왕 오신 김에 일본 맛집 정보도 얻어가세요.
(X) – 현재 영업하지 않는 식당입니다. 

 
1. ★★★★★
-> 황홀할 정도로 맛있음. 믿을 수가 없는 정도.

DSC_1324.jpg

 

*발리우드
인도인이 운영하는 인도요리의 전설적인 맛집입니다.
메인은 인도 카레와 탄두리 치킨입니다. 당연히 난도 포함.
커리의 맛이 천하일품입니다. 
탄두리 치킨이 맛없는게 아닌데, 커리 앞에선 그냥 닭요리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양고기 카레(중에서 머튼 마살라)와 시금치 카레 추천합니다. 
난은 버터난과 갈릭난 주로 먹습니다.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 뒤에 있습니다.

 

수정됨_DSC09254.jpg

 

*(서울)대우전자 /가타쯔무리/
간판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ㅎ
일본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우동 집입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상당한 균형을 잡고 있습니다.
별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가서,
먹으세요.
 
 

2. ★★★★☆
-> 탁월한 맛집. 언제 가도 만족.
 
*팔선생
센텀시티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백화점에도 입점해 있지만, 저는 별도 점포를 말합니다.
중국 호텔 5성급이나 7성급에서 일하던 분들이 요리하는 곳입니다. 소스가 탁월합니다.
식사 중에서는 마파두부 밥과 양죠 볶음밥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마파두부 밥은 고기를 쓰지 않고도 웬만한 마파두부 밥보다 낫습니다. 
메인 메뉴는 동파육이나 꿔바로우 괜찮습니다. 
아쉽게도 짜장면은 평범합니다.
 
*(서울) 맛이 차이나
서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곳입니다. 이곳도 호텔 요리사가 운영합니다. 
탕수육이 탁월하며 살짝 식혀서 먹어야 그 맛이 배가되는 신기한 음식입니다.
마파두부 밥도 괜찮으나, 팔선생 마파두부 밥이 더 마음에 듭니다.
대신 볶음밥은 이곳이 상당히 좋습니다.
탕수육과 볶음밥이 마음에 들어서 살짝 위에 올렸습니다.
 
*쌍둥이 돼지국밥
자타공인 돼지국밥 1등 맛집. 인터넷에선 호불호가 갈리나 제가 보기엔 훌륭합니다.
사실 부산의 돼지국밥과 맛이 완전 다르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타지인에게 더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저희 가족과 친구는 만장일치 맛집입니다.
서면 돼지국밥 거리의 식당과 비교가 되지 않는 정도.
근처에 2호점이 생겨서 전만큼 혼잡하지 않습니다.
고기를 어떻게 삶았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카츠무라
규카츠가 메인이지만, 돈부리가 맛있는 집.
저는 연어덮밥(사케동)을 좋아합니다. 일본식 카레도 일품!
아마 네이버 지도에는 안 나올텐데, 위치는 부산대 우마이도 주변입니다.
부산대 주변에서 먹을 예정이라면 그냥 여기 가셔도 후회 안 합니다. 
 
*(서울) 우동카덴
흠 잡을 만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가타쯔무리가 없었다면 우동 식당 중에서는 최상위권이었을 것입니다.
특히 (왕)새우튀김은 정말 일품입니다. 꼬리를 씹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곳을 제외한 어느 곳에서도 이런 튀김을 내놓지 못하더군요.
 
*하연옥
제가 평양냉면을 안 먹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진주냉면을 파는 곳인데, 진주냉면이 정말 탁월한 맛입니다.
해물육수라 그런지 기존 냉면과 많이 다른 맛이 일품입니다.
고명으로 얹어져 있는 육전도 일미입니다.
가격은 냉면치고 많이 비싼 편입니다.
 
*(X) 샌디아
샌드위치를 가게였는데, 수제 햄버거가 기가막힌 곳이었습니다.
패티 위에 있는 리코타 등의 4가지 치즈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쉑쉑 버거보다 나았습니다. 이제는 만나볼 수가 없는게 아쉽네요.
 
*타쿠미 돈부리
부산대 주변 괜찮은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간판 그대로 덮밥류(돈부리)를 파는 곳입니다.
믹스가츠동이나 가라아게 돈부리가 맛있습니다.
특히 가라아게, 일본 야요이켄보다 훨씬 낫습니다.
단단하면서 씹으면 바삭한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네요.
 
*황령산 보쌈
원할머니든 놀부든 때려잡는 황령산 보쌈입니다.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항상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입니다.
수육부터 밑반찬까지 깔끔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일본) 이치란 라멘
항상 일본 라멘하면 이치란 VS 잇푸도 입니다. 단보 라멘은 너무 짜워요.
잇푸도는 아쉽게도 못 가봐서 일단 이치란만 씁니다.
한국인에게 참 잘 맞는 라멘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이즈미 소바(古式手打ちそば泉 ) 
긴린코 호수 옆에 있는 소바 집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심심하다는 평이 간간이 있지만, 삼삼한 맛이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세 명이서 가면 2개 시키는 걸 추천합니다.

*(일본) 톤키치
타베로그에서 높은 평을 받고 있는 교토 돈까스 식당이지만, 한국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군요..
미소시루에 고기가 들어 있으며, 메시드 포테이토(사라다)를 직접 만들어서 제공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좋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위생 상태가 나쁩니다.

위치 : 51-5 Ichijōji Miyanohigashichō, Sakyō-ku, Kyōto-shi, Kyōto-fu 606-8116 

*(일본) 라멘 미야코
기온 거리 주변에 있는 라멘 맛집입니다.
주변에 있어 무심코 들어갔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위치도 좋으니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일본) 만돈기(万豚記 京都錦小路店)
교토에 있는 중화요리 집입니다. 
일본 음식으로 질렸을 때 좋습니다.
마파두부 밥이 수준급이며, 돼지고기 요리도 좋습니다.
이름에도 돼지 돈(豚)이 들어갈 정도니 말이죠.


3. ★★★★
-> 맛집이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우마이도
저는 라멘을 먹을 때 물을 넣습니다. 
일본 라멘이 짜기 때문인데, 왜냐하면 일본인들은 국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더불어 면의 밀가루 냄새를 국물로 감추기 위함입니다.
반면 저를 포함한 한국인들은 국물을 많이 마십니다. 
그래서 적당한 간을 맞추기 위해 물을 넣습니다. 분명 맛의 손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우마이도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 로컬라이징이 상당히 잘 되어 있기 때문인데, 국물이 별로 짭지 않습니다.
온전한 라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여 별 4개입니다.
 
*하코네
부산 라멘은 호메이켄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가보지 못하여.. 하코네만 적습니다.
서울의 아마네보다 더 나았고, 다양한 면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집 불모지 부산에서 흔치 않은 식당입니다. 경대 주변에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서울)부아
미슐렝 빕구르망에 선정된 타이 요리 집.
비록 오믈렛만 먹어 보았지만, 인상깊은 맛이어서 다른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락앤웍
팔선생을 빼면 뭐가 괜찮냐고 물어본다면, 락앤웍을 말합니다.
팔선생보다 좀 비싼 편입니다. 한국화가 된 중화요리입니다.
요약하자면 부산의 맛이 차이나.
비교적 최근에 위치를 옮겨서 아마 네이버 지도로 정확하게 안 뜰 겁니다.
장전역 주변에 있습니다.
 
*(X) 칸지고고
먹었을 때 충격이었던 곳.. 
부산에서 괜찮은 짜장면을 파는 곳이었지만, 망한지 꽤 되었습니다.
서울에는 프랜차이즈로 제법 있는 것 같은데, 맛이 같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화국반점
짜장면만 따지면 부산 통틀어 1위입니다.
불맛이 느껴지며, 짜장 소스가 탁월한 집입니다. 
국제시장 주변에 있으니 관광겸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센
광안리 주변에 있는 일식 돈까스 식당입니다.
위치, 맛, 가격, 양, 분위기 다 괜찮습니다. 크게 모난 곳 없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돈까스 본점보다 이곳을 더 높게 칩니다.
 
*수영 돼지국밥
여기는 정말 부산 사람들만 찾아오는 곳입니다.
맛에 비해 가격이 나가는 편입니다.
 
*수복 돼지국밥
수영 돼지국밥은 국밥을 팔아 주차장을 만들었다면, 수복 돼지국밥은 건물을 지었습니다.
돼지국밥도 좋지만, 순대가 맛있습니다.
아쉽게도 다 먹고난 후에 찝찝함이 남습니다. 
조미료 때문인지..
 
*장터 돼지국밥
국밥은 특출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순대 때문이라도 가봐야 할 집입니다.
참고로 정식 메뉴에는 순대가 없습니다.
국제시장 안에 있어 관광겸 찾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스 키친
역시나 부산대 주변입니다.
스시를 주로 취급하지만, 저는 라멘 먹으러 가는 곳입니다.
주변의 우마이도가 한국식이라면, 여기는 순수 일본식입니다.
전체적으로 흠 잡을 데는 없으나 일본처럼 짜워서 약간 아쉽습니다.
 
*(서울) 에베레스트
부산에 발리우드가 있다면 서울에는 에베레스트가 있습니다.
발리우드가 없었다면 자타공인 인도-네팔 맛집이었을 겁니다.
조미료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음식이 더 이국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양고기 카레를 먹어보니, 그렇게 좋은 고기를 쓴 것 같지 않았습니다.
손님이 많아 혼잡한 편입니다.
 
 *모찌모찌 제면소(구 가마타케 제면소)
부산에서 붓가케(부카케) 우동을 먹는다면 여기가 단연 좋습니다.
일반 우동은 평범한 편입니다. 
여름에 붓가케 우동 먹으러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겨울에 먹으니 영 아쉬웠어요.

*초원복국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이 나온 그 역사적인 식당입니다. 
김기춘 씨도 여기에서 밥을 먹었다는..ㅎ
탁월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균형이 잘 잡혀있는 집입니다.
쌀도 참 괜찮고, 복튀김도 그냥 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서울) 세이슌
아주 맛있는 돈부리 식당은 아닙니다만, 그 때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타쿠미 돈부리보다는 확실히 아래였던 것만 기억나네요.

*미스터 스시
솔직하게 말하자면, 가난해서 비싼 스시를 많이 못 먹어봤습니다.
그래도 이곳이 가격 대비 괜찮은 스시 집이라는 것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한달에 한 번 반값 세일도 하고, 여러가지 행사가 많아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이도코로
사실 맛이 굉장히 좋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물론 평균 이상은 합니다.
식당의 분위기나 반찬 구성이 정갈하여 추천하는 집입니다.

*(일본) 소바도장 아가타노사토(そば道場 あがたの里)
대마도 사스나에 있는 소바 식당 입니다.
메밀 100% 소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맛이 살짝 깔끔하지 못해 아쉽지만 방문을 권하는 식당입니다.

*(일본) 그릴 바움(溶岩石焼 grill BAUM )
오사카 주변에 있는 식당입니다. 
타베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썩 괜찮습니다.
한국인에게도 잘 맞는게 특장점.

*(일본) 카레의 시민 알바(カレーの市民 アルバ 京都店)
교토역 주변에서 일본 카레 맛보기에 괜찮습니다.
나일카레는 그닥이었는데 여기는 괜찮더군요.

----------맛집------------
이하는 크게 적을 필요성을 못 느껴서 지금은 적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시간 쪼개서 작성하는 거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글 인기가 좋다면 점차 추가 작성 하겠습니다.
 
4. ★★★☆
-> 그냥 괜찮다.
 
5. ★★★
-> 식당 음식의 최소 조건.
 


+좀 더 자주 추천되는 집을 찾으신다면
http://blog.naver.com/sunga114/220634578135
여기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래는 전 게시글에 있던 댓글입니다.

노출 원치 않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기글1.JPG

 

기글2.JPG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7.07.28 13:09
    고맙소, 미식가 양반!
    나중에 시간 되시면 조계사 발우공양도 가 보세요.
  • profile
    title: AI선라이즈 2017.07.28 13:46
    감사합니다.
  • profile
    노노봉 2017.07.28 13:22
    광주버젼운 없나요?
  • profile
    title: AI선라이즈 2017.07.28 13:46
    목포 한번 가본게 끝이라 뭐라 적기 좀 그렇습니다.ㅠ
  • profile
    Alexa 2017.07.28 14:18
    분류를 지역->별 순으로 했으면 보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한 지역에 가는게 쉬운게 아니라서..
  • profile
    title: AI선라이즈 2017.07.28 14:28
    적을게 많이 줄어들면 위치별 분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유제 2017.07.28 16:36
    도쿄여행이 며칠안남앗는데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더
  • profile
    title: AI선라이즈 2017.07.28 17:01
    ㅠㅠ 도쿄는 안 가봐서..
  • profile
    콩통조림      항상 잉여하십시오 2017.07.29 19:08
    부산 사는데 아는 곳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서부산에 살아서 그런가... 기회되면 인도음식점은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profile
    title: AI선라이즈 2017.07.29 19:42
    제가 서부산 갈 일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나마 그쪽 맛집이라면 겐짱카레밖에 몰라요.
  • profile
    콩통조림      항상 잉여하십시오 2017.07.29 20:08
    서부산이 오실 일이 없긴 합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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