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제 시스템이 최종적으로다가 13600K 로 정착을 했는데요,
이 CPU를 살때이미금전적타격이커서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중고나라 장터를 뒤적였거든요?
그러다보니 정품미개봉을 파는 업잔데, 안전거래가 되길레
이쪽에 구매문의를 했습니다
그렇게 여차저차 구매의사를 밝히고 안전거래문의도 하니까......
그냥 먼저보내줄테니 돈은 받고 보내라더군요?!
헐...
그래도 괜찮으시냐 하니까
다큰어른끼리 믿고 가는거라고... 먼저보내주시더군요ㄷㄷ
오..존멋
여튼 다음날 퇴근하고 물건도착한거 보자마자 입금해드렸었습니다..
받은물건도 전압이랑 온도 보니까 수율도 괜찮은 녀석인거같고
오랜만에 멋진 쿨거래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