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유.... 만족 75가 만들고 싶었슈.... 돈은 없는데 이쁜 키보드는 사고 싶었거든유...
하루에 몇시간씩 할줄도 모르는 인벤터 강좌를 보면서 열심히 만들었슈...
근데 학교에서 뽑으려고 했는데 졸업을 해버려서...
축이랑 qmk랑 엔코더, oled까지 다 사놨는데... 다시 중고나라에 올려버릴까 고민중이네요...
실무 하시는분이면 금방 만드시겠지만 저는 몇날 몇일을 밤새가면서 한거라 참 슬프네요....
나사 결합부분이 조금 메롱해서 파일을 공유하기도 그렇고...
아이디어팩토리도 있고 공공에서도 빌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