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거 안들어주면 리뷰 테러하고 경쟁업체가 리뷰 테러 하고 참 잘돌아가네요 ==;
그러다가 리뷰 사고 파는 업체도 나타나고... 아마존도 초반에 리뷰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리뷰 사고 팔기)
그런거 전문으로 해주는 사이트도 있었구요.
그러다 아마존에서 해당 사이트에 소송걸고 리뷰 작업해주는걸 박멸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sns로 숨어들어 그룹이 생성되고 거기에서 리뷰 작업을 하다가
거기도 걸려서 한번 터져나간적이 있죠...
아마존이 이런거 관리는 참 잘하는거 같네요
리뷰 작성해도 바로 보이는것도 아니고 정책에 안맞으면 리뷰가 등록이 안되고
그리고 조금 억울하긴하지만 실제 작업이 아닌데 작업성 리뷰로 의심되는건 임의 삭제 당할때도 있습니다.
얘네들도 구매자 패턴 파악해서 작업인지 다 분석을 하거든요....
한 구매자가 너무 비 이상적으로 반복 구매를 한다던가
뭔가 좀 낌새가 보인다 싶으면 제재가 들어가더라고요.
한국 업체에 그런 기능까진 바라진 안는데 저런식으로 테러 하는건
좀 해결책을 찾아야 할거같네요...
리뷰테러는 뭐 그러려니 이상한 놈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알바까지 고용해서 가짜 리뷰가 더 심각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