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물건을 하나 샀습니다.
접수를 마감기한 꽉 채워서 11월 16일에 하더니만, 그래도 5일 만에 세관 도착했습니다.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조회는 운송장 번호를 H B/L에 넣어 가능하더군요.
하선장소 반입기간연장 승인. 보세구역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승인을 미리 받아둔 모양새입니다. 통관 요청 건이 많아지다 보니 우선순위가 뒤로 밀렸네요... 다음날에 안 띄워서 불안했는데...
합배송으로 업그레이드된 다른 물건도 조회해 봤습니다.
목록접수는 되었는데 그 이후 진행상황이 아직 없네요.
예상은 했지만 많이 밀리네요. 다음 달에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