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33708
600억원대의 충격적인 금융사고가 발생했던 우리은행에서 내부 직원에 의한 횡령사고가 또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고객에 대한 신용을 가장 중요시 해야 하는 시중은행의 한 곳인 우리은행에서 횡령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우리은행의 신뢰가 추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 같은 사실이 노출될까봐 쉬쉬하며 은폐하고 있다.
이마 탁!
1금융 맞나요 저기 .....
횡령이 대체....
내부 횡령이 종종 있을 듯 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리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