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가격이이랑 수량이군요
가격은...
"반도체"를 쓴다는 녀석은 모두 가격이 미쳐돌아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인텔이 CPU는 어떻게 적절한 가격으로 나온다 해도
용산프리미엄이 붙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또 메인보드 가격이 미쳐돌아가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그 어떤 뉴스에도, 기글에서 보이는 소식들에도
가격이 착할꺼라는 기대를 하기가 어렵습니다아아...
게다가 요즘 트렌드(?)인 모든 반도체 제품 품귀 현상을 따라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아..
흠.. 만약 그렇게 된다면
한달뒤에 외국발 수량 부족 소식(?)이 들리고
용산에서는 물량을 죄어서 가격을 올리고
내년쯤이나 공급이 원활할꺼다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중국의 춘절 연휴가 지나야 공장이돌아가며
공급이 원활해 질것이다.... 라는
경험적이자 느낌적인 느낌의 시나리오(?)가 상상되는군요
으흠.... 어떻게 되려나요...
수량은 예약구매 성공하면 되지 않을까요.... .....
메인보드가 문제긴한데 고장이 생각외로 잘 나는 파트기도해서 좀 비싸도 아니꼬와도 국내 정발품으로 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