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삼아서, 남는 부품 조립한 컴에다가, 공짜인 hyper-v 서버 깔고, 거기에다가 VM으로 OMV와 심심할때 가지고 놀 아치리눅스 설치하고.
도커로 nextcloud, jellyfin, qbittorrent, 떡인지 정리용 lanraragi, ㅇㄷ 태그 달아서 jellyfin에 보내줄 javinizer, piwigo, onlyoffice서버, jackett, sonarr, radarr시리즈, youtube-dl 등등 서비스를 많이 올려봤더니 램 처묵처묵 하는게 너무 심해서. 아치가 램부족으로 안켜질 지경이네요. Nextcloud 말고 seafile 깔아봤다가 램처묵이 너무 심해서 seafile 포기했는데도...
씨피유 점유율은 낮은데, 램 부족이 심해서 지르고 싶어집니다. 어차피 재미로 구축중인 홈서버라 그냥 서비스를 줄이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