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도지마롤인데
엠비언트 호텔 오사카에서 일하던 한국인 김미화씨와 아리타 이츠로란 인물이 만들었는데..
그 김미화씨가 호텔에서 나와 팔면서 한때 서로 소송전을 벌였죠.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 소송에서 김미화씨가 이겨버렸고 오사카 도지마롤이란 상표권도 지켜낸 체로 지금도 팝니다.
한국에도 진출했더군요.
전 저걸 2005년에 처음 소개받아 먹어봤는데 초등학생이던 제 뇌에도 저거 곧 뜨겠구만 하는 생각이 들었고..
한 5년 지나니 한국에서도 여기저기서 입소문이 퍼지더군요.
지금은 저런 스타일의크림 카스테라 편의점에도 널려있을 정도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