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를 맞아 지름신이 강림하사 제일 먼저 지름신이 온 것은 음향 되시겠습니다.
요즘 너무 귀찮아서 모니터에 기본적으로 달린 스피커만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저음이 없는게 너무 많이 거슬리더군요.
돌비 애트모스가 되는 올인원 사운드바냐
정통 스피커냐.
좀 쓸만한 블루투스 되는 모델이냐.
일단 뭘 해도 JBL입니다.
전부 3으로 시작하고요.
JBL 305P MK II (국내가 1조 (2통, 스테레오) 50만원. 조달청 빼돌린거 30만원...) (아래 사진과 다른 사진입니다. 메인 드라이버가 5인치 입니다)
JBL 306P (국내가 1조 50~60만원) (위와 다른 사진입니다. 메인 드라이버가 6인치입니다. )
JBL BAR 300 (국내가 30~50만원)
JBL Authentics 300 (국내가 30~50만원)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