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에 첫 월즈 우승을 가져다준 18년도 이 사람들이 아직도 인기 1위라고 합니다
탑은 이번에 오랫만에 결승까지 진출한 더샤이 강승록 선수가 그냥 압도적입니다
예전에 (18년) 당한 부상이 심한편이라던데 본인말로는 그전의 플레이를 못하는 상태라고..
미드라인이 재미있는데
1,3위는 한국인 월즈 우승자들이고 (LPL팀으로 우승)
2위는 봄의 황제(스프링시즌의 우승이 많고 미드시즌 초청전에서는 챔피언입니다),순혈 중국인 최고 미드라이너인 샤오후입니다.
4위와 5위는 5위가 전체적인 리그 성적도 더 좋고 4위를 만날때마다 이겨서 올해의 전적이 매치 8:0,세트로 20:5로 압살했을정도로 상성까지 잡은 상태인데..사생활에 지저분한 이슈가 있어서(여자한테 낙태강요후 차버렸다던가..) 인기는 4위 야가오 선수가 더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