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기 이전에는 좀 삐르게 데이터 옮겨 쓸려해도
자신의 컴퓨터 외에는 느리거나 특정규격에 미대응이라
피똥싸는게 일반적이었는대
3.x보급된 뒤론 이래저래 말은 많이 나와도
결국 일정 속도 이상이라 일하기 많이 편해졌어요.
특정 상황만 빼면 호환성 문제도 적고
1.1/2.0시절에 비교하면 정말 쓸만한듯
오히려 휴대용 저장매체가 못 따라오는거 같기도
예를 들면 빠르긴 한데 발열 못잡아서 속도가 줄어드는
휴대용 NVME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