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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위(白宇) 중국 의료기기협회장은 9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올해 하반기 마스크 업체의 95%가 파산할 수도 있다”면서 “전 세계 마스크 수요가 여전하고 중국은 그 10배를 충당할 수 있지만 중국 표준에 대한 각국의 이해 부족으로 많은 공장이 문을 닫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산 마스크의 대부분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유럽연합(EU)의 CE 인증을 받지 못해 물량이 소수 업체에만 몰리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웃긴 뉴스를 봤던게 언제인지 기억해보려 애를 썼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포기했습니다.
세계 표준/인증에 대한 중국의 이해 부족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