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분"께서 쓰시다가 물려받아서 2년간 썼던 총 10년째 돌아갔던 본체가 어떤 이유때문인지 말을 들을 생각을 안합니다.(아래 참조)
대략적 사양:
컴비스 CV-502 케이스
I5 760 2.80GHz
Biostar Tseries TP55
Asus GTX760 Directcu ii 2GB(18년 3월 수거함에서 발견, 발열이 심함)
삼성 HD502HJ (500GB)
8GB DDR3-10600(2GB×4)
지오퍼펙트 500W v2.3
지난 1월 말쯤 수거함에서 새로 발견한 I5 4670에다 gtx 660 들어간 "아크릴판 흠집 심한데다 하드하고 램없는데다 사운드카드까지 고장난 본체"인데 하드하고 램 추가하고 굳은 구리스 재도포하고 rx570으로 바꾸고 외장사운드까지 구해서 장착하니 드디어 컴퓨터 새로살돈을 아낀것과 다름없이 잘 돌아갑니다. (사진상엔 없으나 옆판 있습니다)
아마 760이 그것때문에 질투심나서 반항하려고 느려진듯하네요, 쯧.
이제 컴퓨터를 바꿀때가 온듯 합니다.
대략적 사양:
GMC V1000 팬텀 케이스
I5 4670
에이수스 H87 Pro
Asus ROG Strix rx570 4gb("아는 지인"한테 gtx 660하고 교환, 게임하는데는 안쓴다고함)
HD103SJ 1TB(추가, 버려진 다른 본체에서 분리
8GB DDR3-12800S(추가, 버려진 다른 본체에서 분리
파워렉스 Black Hawk 650w(뻥파워라고 말말하지만 쓰는데 아무 지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