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후 5일 안에 인증샷을 꼭 올려 주셔야 합니다."
자고 일어나니 '택배 문앞'이라는 문자메시지가 와 있네요. 달려갔습니다.
왔습니다.
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뒷면이 보이도록 포장해 주셨습니다.
전체 사진입니다. 아...
똑같아요. 올라온 이미지와 완전히 똑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데스크톱이 공용이라 실사용은 못할 것 같아서 포장 온 그대로 다시 집어넣었습니다.
좋은 이벤트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실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잘 보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