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걸 먹어도 와 맛있다 가 아니라
그냥 뭐 평범하네...로 느끼는듯...
난생 처음 먹어본 양꼬치
언제나 든든한 부대찌개
노브랜드 맥앤치즈버거
같은거 먹었는데 그냥 저냥...
어제 새벽 알바뛰고
새벽에 칼칼한게 떙겨서 먹은 왕뚜껑도 별로...
kfc도 뭔가 신메뉴가 나왔던데
이미지와의 괴리감이 엄청납니다
롯데리아 핫윙같은 비주얼... 핫윙보단 낫네요
그래도 역시 kfc치킨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다른거보다 자꾸 kfc 치킨에 당 가득 들어간 일반 탄산음료가 땡기네요.
먹는것도 그렇고 공부도 잘 안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쉬지는것도 못하면서 어영부영하게 자꾸 시간이 가네요.
아 연금복권 당첨되고 싶다
코..
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