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을 별로 안 가지만 거의 몇 년만에 가본 곳에서 봤습니다.
갤럭시 노트 8의 출고가가 저렇게 됐군요? 물론 15만원에 기기를 팔진 않겠지만.
노숙자들의 상자 집이 용산역 연결통로에서 신용산역 연결통로로 갔군요. ip타임 박스를 쓰는 건 용산이기에 가능한 거 아닐까요.
???
cpu나 니콘은 뭐 전자제품인갑다 하겠는데 물수리는 도대체 뭘까요.
컴퓨존 근처에 있는 꽃가게. 여기에서 이렇게 예쁜 가게를 하면 장사가 잘 될까 싶기도 합니다.
올해 2월까지 하는 호박 전시회라. 저걸 보자고 교토까지 갈 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