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버전에 추가된 스테이지 매니저 스샷들을 보는데 개인적으론 제가 원하던 외부 디스플레이 활용 개선과
창 여러개 겹쳐서 열수 있고 ... 저정도면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들면서도
애플이면 뭔가 제약을 걸지 않았으려나 생각도 되네요
덱스같은 경우는 삼성 직원들이 '짬내서' 만드는 안드로이드 정책 우회하는 앱들이 있어서(굿락 이라던지)
그걸 쓰면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했는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는 뒤에 인터넷 방송 켜두고 유튜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같으면 한 앱의 사운드, 영상만 재생이 되지만
sound assistant 라는 앱을 쓰면 이걸 되도록 뚫어 주는것 같이요
일단 나중에 정식 펌업 된 뒤에
시간되면 제 지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12.9 가지고 만져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로모로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