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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컴공과는 아니지만, 얕은 지식으로 해석해보자면..

 

3번: = 기호는 대입, ==과 ===은 동등과 일치 연산자라고 해서 기능이 조금 다릅니다. JavaScript의 내용.

6번: Java와 JavaScript는 비유하자면 사자와 바다사자의 관계?가 되겠네요.

8번: Oct 31은 31을 8진수(Oct)로 하여 10진수(Dec)로 나타내면 3*8 + 1 = 25 입니다. 

 

10번: 포인터는 C(혹은 C++)에서 메모리 주소를 나타냅니다. 근데 이걸 어려워하지 않다고요??? 제대로 쓰는 사람 많이 못봤는데...

14번: shutdown 명령어를 활용한 종료로, 1초 뒤 바로종료를 나타냅니다.

15번: Caps Lock을 잘 안쓰는 관계로 더 많이 쓰는 Ctrl키와 스왑한다는 내용입니다.

19번: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아마 내부망 MITM과 RAT 등을 막으려고 쓰는 걸껍니다. HTTPS와는 좀 별개의 개념...

 

20번: 한글 인코딩 방식으로, 보편적인 UTF-8과 말썽을 일으킵니다. 요즘은 거의 안쓰는 추세.

21번: Git는 소스코드 관리 같은건데, 이걸 다시 레포를 판다라... 습관이 좋다고는 볼 수 없네요.

22번: 탭과 스페이스는 코딩할 때 들여쓰기에서 차이나는데, 예시로 파이썬의 경우 둘을 혼용하면 미쳐버립니다. 보통 스페이스를 선호하며, 탭 키로 입력해도 IDE에서 스페이스 4개로 바꿔줍니다.

23번: 맥이 개발환경이 좀 더 좋습니다. 태생이 유닉스인점, iOS 개발 가능한 점 등...

24번: WSL은 윈도우에서 리눅스 시스템 일부를 구동 가능하게 하고, Ubuntu는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입니다.

25번: C++과 C#, Java는 성격이 다릅니다. 쉽고 어렵다기 보단 활용 분야의 차이...

 

쓰다보니 빙고판이 컴공 막 입학한 1학년이 쓴 것 같군요.

 

여튼, 그램은 사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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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_폭동      https://namu.wiki/w/%EC%99%84%EB%B2%BD%ED%95%9C%20%ED%8F%AD%EB%8F%99 2020.01.20 01:35
    생각해보면
    포인터는 사실상
    call by reference 구현이나
    자료구조 구현할때 말곤 못보긴 했어요
  • ?
    Semantics 2020.01.20 01:40
    사실상 기계 제어 분야 빼고는 포인터 쓸 일 잘 없죠.
    제가 그런쪽에 관련된 사람이 아닌지라, 제대로 쓴 사람 본 적은 거의 없네요.
  • profile
    완벽한_폭동      https://namu.wiki/w/%EC%99%84%EB%B2%BD%ED%95%9C%20%ED%8F%AD%EB%8F%99 2020.01.20 01:47
    생각해보니 하나 더 있네요
    함수포인터 구현!
  • ?
    BOXU 2020.01.20 01:53
    포인터의 포인터의 포인터의 포인터의 주소가 가르키는 값
  • profile
    완벽한_폭동      https://namu.wiki/w/%EC%99%84%EB%B2%BD%ED%95%9C%20%ED%8F%AD%EB%8F%99 2020.01.20 10:16
    포인터의 포인터의 주소요!
  • profile
    title: 랩실요정군필여고생쟝- 2020.01.20 02:00
    자료구조에서 오우... 트리구조 회전시키고 그럴때 머리가 깨집니다
  • profile
    완벽한_폭동      https://namu.wiki/w/%EC%99%84%EB%B2%BD%ED%95%9C%20%ED%8F%AD%EB%8F%99 2020.01.20 10:17
    avl 말씀하시나요?
    다 찢어버리고 싶던데요 ㅋㅋㅋ
  • profile
    title: 랩실요정군필여고생쟝- 2020.01.20 11:08
    네... 자료구조 최악의 부분이죠
  • profile
    벨드록 2020.01.20 15:21
    c++의 포인터는 call by reference가 아니로 call by value입니다.
    단지 그 value가 메모리 주소일 뿐.
  • profile
    완벽한_폭동      https://namu.wiki/w/%EC%99%84%EB%B2%BD%ED%95%9C%20%ED%8F%AD%EB%8F%99 2020.01.20 19:16
    맞아요 진정한 call by reference는 c++의 (자료형) &(변수명) 이거죠
    포인터는 내부적으로 주소 값을 전달하기에 겉으로 보기엔 call by reference 이지만 실제로는 call by value를 쓴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제가 댓글에 '구현'이라고 적어놓은거구요
  • ?
    BOXU 2020.01.20 01:51
    1번 : 나이 좀 드시거나 컴맹인 분들은 브라우저라고는 익스플로러 밖에 모르기 때문에
    13번 : 알면 알 수록 배워야 헐게 많아지기 때문에
  • ?
    Semantics 2020.01.20 01:57
    13번은 컴퓨터 잘 안다고 하면 귀찮아져서 저런 거 같네요...?
  • profile
    title: 고기Gorgeous      잘먹고 잘사는게 최고야 2020.01.20 01:52
    해석을 읽어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문과생이 여기있습니다.
    지난학기에 전 왜 공대교양과목을 들었던 걸까요...ㅋㅋㅋ
    거기서 손바닥만한 보드가지고 '와! RGB!' 밖에 머릿속에 남은게 없네요. TI사 제품이었는데 허허..
  • ?
    Semantics 2020.01.20 02:01
    컴퓨터공학? 보단 프로그래밍에 가까운 내용들이라...
    아마 그 교양과목 배우면서 소프트웨어하곤 거리가 멀었나 봅니다.
  • profile
    title: 고기Gorgeous      잘먹고 잘사는게 최고야 2020.01.20 02:22
    소프트웨어 과목이었는데 분명 초보의 수준에서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일단 8진법을 깔고 들어가더군요

    수강취소 안한 제 잘못이 컸죠 끌끌...
  • ?
    포인트 팡팡! 2020.01.20 02:22
    Gorgeous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Letrhee 2020.01.20 01:55
    10100
    10100
    11010
    11101
    10011
    간신히 한줄 성공했네요.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너무 리눅스에 치우쳐져 있네요~
  • profile
    title: 랩실요정군필여고생쟝- 2020.01.20 01:59
    3번... 베릴로그 기준 대입, 비교, z,x포함 비교연산자 이닙니까
  • ?
    Semantics 2020.01.20 02:07
    자바스크립트에서 쓰이는 거 말고 저는 잘 모릅니다... (0_0)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20.01.20 02:19
    1. 파란색 e 아이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혹은 엣지 브라우저 아이콘입니다. 이들은 모두 웹 브라우저로, 웹이라고 하는 인터넷의 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의 하나입니다.
    2. 기계식 스위치를 쓰는 키보드는 무게가 1 kg이 넘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노트북을 쓰는 사람이라면 노트북 무게보다 키보드가 더 무거울 수도 있겠죠.
    3. JavaScript를 포함하여 C 계열 문법 언어에서 =는 우변의 값을 좌변의 변수에 대입하는 연산자이고, ==는 JavaScript에서는 느슨하게 동등 여부를 확인하는 연산자입니다. ===는 JavaScript에서 엄격하게 동일 여부를 확인하는 연산자인데, 다른 언어에서는 보통 == 연산자에 해당하는 내용이지요.
    4.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앱은 주로 OTP용으로 씁니다. 요즘 세상에 2FA는 기본이죠.
    5. 글을 공유할 때 메모장을 안 썼으면 좋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확실하지가 않군요. 인코딩 때문일까요? 아니면 줄바꿈 버그 때문일까요? 어느 쪽이든 최신 버전의 윈도우 10에서는 해결된 문제라고 들었습니다.

    6.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코끼리와 바다코끼리 같은 사이입니다.
    7. 솔직히 노트북 브랜드는 취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하드웨어 쪽은 잘 모를 수도 있죠 뭐.
    8. Oct는 8진법, Dec는 10진법입니다. 8월과 12월이 아니지요.
    9. 요즘 뜨는 인공지능 기술도 파고 들어가기 시작하면 통계학과 선형대수학이 등장하지요. 그런데 알파고의 승리는 일종의 역사적 이정표이기 때문에, 왜 떴는지 모르겠다는 건 까놓고 말해서 관심이나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말밖에 안 됩니다.
    10. 어셈블리 언어를 자유자재로 다루던 옛 고인물들이나 할 발언이로군요.

    11. 같은 업계(?) 사람들끼리만 공유할 수 있는 뭔가가 있긴 있지요. 사실 다른 업계도 다 마찬가지지만.
    12. 윈도우 깔아달라는 부탁을 도저히 거절할 수 없을 때는 적어도 거하게 얻어먹기라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스스로 떨어집니다. (경험담)
    13. 저는 컴맹입니다. 이 사실은 제 수식어가 보증합니다.
    14. 이 명령어는 윈도우 기준이고, 리눅스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15. 저는 Caps Lock을 한/영 전환키로 씁니다. Caps Lock 기능이 필요하면 길게 누르기만 하면 되죠. macOS 최근 버전은 이 설정이 기본값이고, 윈도우에서는 AutoHotKey 스크립트를 통해 같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16. 부끄부끄…
    17. 하… 그때는 되었는데 지금은 왜 안 되지…?
    18. 그래도 요즘은 상당히 개선된 편이긴 합니다. 다만 아직도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게 많지요.
    19. 그래도 요즘은 상당히 개선된 편이긴 합니다. (2) 정부 대민서비스 쪽에서라도 설치형 플러그인이 줄어든 게 어딘가요. 그리고 엄밀하게 말하자면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과 HTTPS가 방어하는 것은 서로 다른 영역(Domain)입니다.
    20. EUC-KR은 그 자체로는 레거시입니다. 그리고 레거시는 버리고 싶지만 쉽게 버릴 수도 없는 존재죠. 다만 새로이 무언가를 만들 때 타성에 젖어 레거시를 아무 생각 없이 갖다쓰는 건 사회악이 맞습니다.

    21. 영 안 좋은 습관이기는 한데, Git을 처음 써본 사람이라면 한두번쯤 이럴 수는 있습니다. 특히 Git은 다른 버전 관리 시스템보다 상대적으로 복잡한 물건이라서…
    22. 탭과 스페이스는 섞을 수 없듯이, 스페이스로 들여쓰기할 때 칸 수를 마구잡이로 섞는 것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컨벤션은 최대한 따라야죠.
    23. 지금 글을 쓰는 시스템이 MacBook 12인치 모델입니다. 아 맥북프로 16인치 사고 싶다…
    24. 그러고 보니 WSL은 써 봤는데 WSL2는 아직 못 써봤네요.
    25. 오만가지 기능을 다 넣으면서도 성능을 포기하지 않으려다 보니 C++은 상당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언어가 되고 말았죠. 메모리 관리 같은 것도 RAII 패턴 같은 내용을 직접 적용해줘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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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픔스      2018년도 비봉클럽의 해 2020.01.20 08:01
    5. BOM 때문입니다. 최신 빌드 윈도우에서는 수정되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엔디언 구분을 위해 강제로 붙기 때문에 코드를 메모장에서 작성했다가는 유닉스 쪽에서 박살나게 되죠…

    찾아보니 19H1 빌드에서 수정되었군요. 보통은 UTF16으로 내보내니 아무 생각이 없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20.01.20 11:01
    아, 그게 있었군요. 어차피 최신 윈도우에서는 해결된 건 마찬가지지만.
  • profile
    PHYloteer      🤔 2020.01.20 12:06
    파워쉘로 LaTeX 코드 좀 자동 변환해보려다 자꾸 에러가 나서 보니 변환중에 BOM이 삽입되고 있었던 게 기억나는군요. 대체 누가 그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가..

    옛날 메모장의 경우 \n 을 줄바꿈으로 인식 못하는 게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고쳐진 지 꽤 됐지만..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20.01.20 14:38
    LaTeX에서 BOM으로 인한 문제는 10년도 더 이전부터 제기되던 문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않이 웨 파일 저장할 때도 리틀 엔디안을 쓰고 그러나 몰라요 (?) 메모장은 notepad++ 같은 걸 쓰는 방식으로 극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 profile
    title: 랩실요정깻잎 2020.01.20 13:16
    왜 포인터 대수가 고인물이져 늅늅

    덧셈뺄셈곱셈만 할 줄 알면 쉽게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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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컴맹쮸쀼쮸쀼 2020.01.20 14:45
    히익 로우레벨!
  • profile
    title: 어른이Adora27 2020.01.20 02:38
    빔겅듀...?
  • ?
    바볼 2020.01.20 07:23
    동의하기 어려운게 많은걸로 보아 저는 컴공이 아닌것 같군요 (?)

    참고로 euc-kr은 의외로 꽤나 유용한데... 예를들면 한글 많은 페이지 트래픽 줄이는데 좋습니다.
  • profile
    PHYloteer      🤔 2020.01.20 12:38
    euckr 학대를 멈춰주세요. 요즘 웹에 쓰기엔 너무 지원 안하는 글자도 많거니와 (당장 TRANSLIT 플래그 없이는 길이 좀 되는 문서의 대부분이 iconv 안됩니다.), 용량은 gz만 켜도 비슷하게 눌러줍니다. 거의 최악의 경우에나 한 10% 차이나는데, 그거 못 버틸 정도로 요즘 컴퓨터나 인터넷 회선이 구리지 않습니다. 사양 아끼겠다고 https조차 기본 활성화 안해둔 모 구두쇠 포탈도 이제는 기본 charset이 utf8입니다.

    무슨 도깨비 한글 꺼내야 하는 특수환경이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곳에 더이상 쓸 물건은 아닙니다...
  • profile
    title: 랩실요정깻잎 2020.01.20 13:15
    요즘은 임베디드도 유니코드 시대....
  • profile
    벨드록 2020.01.20 15:23
    뭔소리인줄은 다 알겠는데 그걸 내가 동의하는 것과는 별개네요.
  • profile
    벨드록 2020.01.20 15:44
    1. e는 익스플로러의 머릿 글자.
    2. 키보드는 도구일 뿐
    3. 언어마다 다르다.가 내 결론이다.
    4. 네이버 앱이 뭔가요?
    5. 이 댓글은 Notepad++에서 작성되었습니다.
    6. 자스라고 줄여 불르면 더 짜증날거 같; 근데 실질적으론 두가지가 쓰이는 분야가 너무 달라서 헷갈릴 이유가 거의 없다는게...
    7. 노트북은 가벼운게 최곱니다.
    8. 10월 31일(031)이나 12월 25일(0x25)이나 야근해야 하는건 똑같다.
    9. 알파고가 왜 떴는지 모르겠으면 일단 계열기초/전공과목의 선형대수/수치해석/인공지능을 A받고 인공신경망 구조의 딥러닝을 R이나 Python 같은데서 이미 구현된 라이브러리로 구현하지 말고 직접 구현해보고 와서 말하자.
    10. 포인터는 call by value로 call by refrence 역할을 할 수 있게 열어준 거라 온갖 해킹의 온상이고 온갖 버그의 온상이죠. c언어와의 호환성 때문에 없애기도 어렵고 없앨수도 없는 필요악. 순수 C++을 사용한다면 포인터 없이 구현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함수포인터 제외)
    11. EDPS가 뭔지 아나?
    12. 10만원
    13. 응. 10만원
    14. 전원버튼이란 매우 좋은 기능이 존재합니다.
    15. 왜 그런 짓을.
    16,17. 을 보면 서 ctrl+c / ctrl+v의 폐해를 느끼는 건 저뿐일까요?
    18. 전 웹프로그래밍을 못합니다.
    19.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짜증 나는 건 사실이지만 HTTPS랑은 전혀 상관없는거죠.
    20. EUC-KR는 구시대의 악습
    21. svn이나 cvt가 아닌 git을 사용하는데 소스가 꼬였다는건 본인의 역량을 고민해봐야 할 듯.
    22. 탭은 구시대의 악습
    23. 인정
    24. 사용은 해봤지만 내가 메인으로 쓰긴 힘들더라. 하지만 가지고 놀 장난감으론 젠투가 최고시더라.
    25. 자 그전에 먼저....... C++98, C++03, C++11 , C++14 어느 거?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20.01.20 16:20
    4. 네이버는 OTP를 쓰려면 네이버 앱에 내장된 숫자 8자리 자체 OTP를 써야 합니다. 혹은 다른 옵션으로 네이버 앱을 통해 푸시 알림으로 2FA를 구현하는데, 어차피 네이버 앱이 필요한 건 똑같습니다. OTP 앱을 Authy로 다 통일하고 싶은데, 네이버 혼자만 따로 놀아요.

    6. 놀랍게도 Java와 JavaScript를 섞어서 써 놔서 문맥만으로는 어느 언어를 가리키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백엔드로 Java를 쓰는 웹 서비스인 경우라면 구분이 곤란할 수 있어요. 당장 제가 어느 유지보수 일자리 모집 공고에서 이런 사례를 발견해서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어떤 언어인지 문의하는 댓글을 썼는데, 좀전에 막 달린 답변 댓글에는 그냥 “신규 개발 업무도 포함됩니다.” 뭐 이렇게만 써놨네요. 저야 뭐 Java와 JavaScript 둘 다 아니까 상관은 없는데, 어느 한 쪽만 아는 경우라면 곤란할 수도 있겠죠.

    11. 여기서 10만원은 무슨 드립인지 모르겠네요.

    21. 개인 경험상 Git에서 꼬이는 건 주로 Git의 각종 개념에 능숙하지 못한 여러 명이 동시에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더군요. 애초에 Git은 대규모 오픈소스 프로젝트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이고, Mercurial 같은 다른 버전 관리 시스템에 비해 복잡하고 명령어가 헷갈린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따라서 이런 일은 초보자에게는 충분히 벌어질 수가 있지요. “본인의 역량을 고민해봐야 할 듯”과 같은 언사를 두고 어떤 사람은 이를 ‘경멸하는 문화’(Contempt Culture)라고 부릅니다. 굉장히 좋지 못한 문화이자 습관이지요.
  • profile
    벨드록 2020.01.20 22:24
    4. 전 네이버 관련 앱은 안쓴다는 의미였습니다. (네이버 관련 앱을 썼다가 배터리 순삭되는 꼴을 몇번 봐서 절대 안깝니다.)
    6. 말씀하신대로 헷갈릴만한 데가 있긴 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제대로 구분 안하는 곳은 걸러야겠죠.
    12,13. 나한테 그런 일(윈도우즈 설치, 컴퓨터 고치기 등)을 시키려면 그정도 일당은 줘야 한다는 드립이었습니다. (중간에 번호가 밀려서 잘못되어 있을 때 내용을 보셨나봅니다. 이후에 수정했습니다.)
    21. git은 사실상 원본 리포지토리에 있는 걸 거의 다 가져와서 로컬에서 알아서 지지고 볶고 해서 완성된걸 다시 서버쪽에 올리도록 되어 있는 거라 소스가 꼬였다는건 서버 사이드 쪽으로 잘못된 명령어를 써버렸다는거겠죠. 근데 심지어 그렇게 잘못된 것도 완전히 그 이전 상태로도 되돌릴 수 있는게 git입니다. 서버만 물리적으로 멀쩡하다면 말이죠. 근데 그걸 다시 못살렸다면 git에 대한 이해나 실력이 부족한건 맞죠. 초보자든 어쨌든.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일종의 경멸하는 내용이 좀 들어갔다고도 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 본문의 내용 자체가 전반적으로 좀 엄청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게 무슨 대단한 것마냥 써논거 같아서....... 좀 비꼰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개발자(컴퓨터공학)라면 키보드는 해피해킹 같은 기계식 86키 키보드를 써서 caps를 ctrl로 매핑해서 써야 하고, 등호의 용법은 언어등 경우에 따 다른 건데 그걸 다 획일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노트북의 취향은 매우 다양한건데 그딴 건 싹다 무시하고 있고 알파고의 대단함도 모르면서 그걸 폄하고 있으며 포인터를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다 제대로 써보기는 했나 싶으면서 포인터가 쉽다는 인상을 풍기는 글을 써놨고 키보드 보안프로그램과 https가 담당하는 보안적 차이도 이해못하면서 정부사이트가 그렇게 만들어져있는 배경같은건 절대 생각 않하고 그걸 내가 짜면 더 낫게 짤 수 있겠다느니 하는 치기어린 내용들로 가득차서........ 좀 안좋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비꼰 부분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이러면 안된다 싶으면서도 꼰대같아지는 경우가 있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20.01.21 03:19
    4. 저도 네이버 앱을 별로 깔아두고 싶지는 않은데, OTP 때문에 어쩔 수가 없더군요. 네이버 로그인이 필요할 경우는 있는데 계정 털린 적이 있어서 OTP는 안 걸어둘 수가 없고. 그래서 차선책으로 네이버 OTP가 필요할 때만 네이버 앱을 수동으로 실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6. IT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혹은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면 Java와 JavaScript를 헷갈려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예 모르면 그냥 알려주면 아 그런가보다 하는데, 어설프게 아는 사람을 만나면 뭣도 모르고 우기는 경우가 있어서 더 골치아프더군요.

    12. 그러고 보니 컴퓨터 수리점에서 윈도우를 (재)설치할 때는 공임을 얼마나 받으려나요. 그런 걸 맡겨본 적이 없으니 공임이 어느 정도 드는지 모르겠네요.

    21. 말씀하신 대로 이 빙고는 아마도 경험이 부족한 컴공과 저학년 학생이 작성한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21번 항목 같은 경우는 [아, 나도 한때 저런 적이 있었지.]와 같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항목이 아닐까 싶었거든요. 어떤 사람이라도 이런 실수를 할 수 있고, 그걸 또 충분히 복구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전 컨트롤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부족하여 커밋 히스토리를 날려먹거나 하는 경험을 할 수가 있는 법입니다. 문제는 이런 실수가 일어났을 때 실력이 모자라니 어쩌니 하고 비난하고 망신주는 것은 추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어떤 종류의 실수를 했다고 가정해 보죠. 이때 상사가 신입사원에게 책임을 물으며 “네 실력과 역량이 고작 이것밖에 안 된다는 건 잘 알겠다”고 비난한다면, 신입사원은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될 뿐더러 이 경험 때문에 차후 다른 실수를 저질러도 윗선에 제때 보고하기보다는 자기 선에서 최대한 실수를 덮는 데만 골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문제는 그렇게 문제를 덮으려다가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는 일이 터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Psychological Safety)이라는 개념이 나왔으며,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도 서로를 비난하지 않는 대신 사후 분석을 철저히 하는(Blameless Postmortem) 문화가 더 건설적이라는 주장이 여러 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회사를 예시를 들었지만, 굳이 조직 생활이 아니더라도 입문자의 실력이 좋지 못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결코 온당치 못합니다. 그리고 만약 어떤 문제를 반드시 지적할 필요가 있다면 표현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https://edykim.com/ko/post/tech-has-a-toxic-tone-problem-lets-fix-it/ 과 같은 좋은 글이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 profile
    우즈      구 Unitas / More Pills? More Pain. 2020.01.20 16:25
    컴공아니라 딴건 몰겠고, 주먹을 올리기 전에 제발 Shit-JIS랑 EUC-KR좀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정말로 크리스마스와 할로윈이 헷갈립니다. 그저 공대생들끼리 낄낄대는 드립이 아니라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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