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화이트를 쓰다가 방출했는데 결국 다시 들이게 되네요.
67키 저가형은 뭔가 애매한게 많지만 구관이 명관이기도 하고 가격도 좋아서 질렀습니다.
환율이 미쳐버려서 아쉽긴 하지만 요 근래 딜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것 같네요.
보통 화이트만 할인이 좋았었는데 이번엔 블랙이라 더 만족스럽기도 하고요.
EPDM 깔고 저소음 택타일로 조합할 것 같은데 요즘 뭐가 괜찮은지를 모르겠네요.
집에 있는 크림옐로우는 뭔가 아쉽고 피넛라떼는 하부가 너무 뚱뚱해서 불안하고 저월백은 너무 찔걱거리는데...
좋은게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