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른쪽 발목에 염증이 생긴 A군(14)은 지난 28일 보호자와 함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종합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진료 후 진통제 처방을 했다.
A군은 진통제 주사를 맞기위해 주사실로 갔다. 하지만 간호사는 A군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러 온 줄 잘못 알고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했다.
병원 내부에 주사실이 1곳만 있는 관계로 간호사는 A군을 당연히 백신 접종자로 오인했기 때문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585953
별이상은 없으니까 다행인데 조금만 신경써도 일어나지 않을일 이였을텐데 말이죠
아직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 백신 임상실험 결과가 많지 않은거로 알고있기도 하고요
별개로 요즘 병원들 백신때문에 정신없어하는게 눈에 보이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