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제품이 궁금해서 어제 저녁 다녀왔습니다.
일단 노트20울트라는 후면에 평상이 하나 생겼더군요.
젤리케이스로 가리고 말고 할 수준이 아니였습니다.
계속 후면 카메라 평상 부분을 만지작 하니
직원이 노말 노트 20은 괜찮다며 보여주네요.
확실히 S20 일반모델같이 조금밖에 안 튀어나왔지만
후면이 프라스틱이라 싼티가 났습니다.
그래도 노트4 까지는 플라스틱 이였으니..
가벼운 무게 플랫한 화면 덕에 돈만 있으면.
버즈 강남콩은 이어폰 같다는 느낌이 안들어
그냥 손에 쥐어보기만 하고 나왔습니다.
120hz 체감을 웹서핑때 제일 많이 하는데
노말 노트 20은 빼버렸으니..
플랫화면은 계속 고통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