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있으면 나올 르누아르 4300u나 4500u들어간놈으로
생각중입니다 나오자마자사는건 가격이나
사용하다 문제 터질수도 일단 어느정도 안정되는걸기다리고
총알이없다고 왜말을못해!!!
자금상황은 별일없다면 현상유지될것같으니
적금이 깨지는 10월말~11월초쯤에 살것같군요(멀다...)
아부지 놋북이고장나셔서 제가쓰던거 드리고
친구들꺼 한두대 손봐주고나니 뭐랄까 없으니 허전합니다
가끔 꼭필요할때도있고 어짜피 내년에 복학하면 필요하긴합니다
앞으로 다양한모델이 나오겠지만 큰건안바라도
키보드 방향키 이쁜애들이 많이 나와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