흗을 받았을땐 이리생긴 삼성하드는 해드를 파킹후 바다문 하드처럼 해드를 잠근다던지 플래터밖으로 치우지 않고 파킹존이 놔두고 해드를 자석으로 고정시키는지라...
하지만 다행이도 뽁뽁이를 많이싸서 스틱션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삼성허드 사용시간이 50시간이라고는 적혀있었지만...
삼성하드 사용횟수가 5113회인데 50시간인것도 이상하고 2시간동안 배드검사를 돌렸었는데도 포스트잇에 붙어있던 시간인 50시간 그대로....그래서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켜고 기다려봤습니다.
그러니 6115시간 뭐....IDE하드치고는 얼마 안쓴거죠
예전에는 14만시간도 본적 있지말입니다.
이제 시게하드 배드검사 돌리고 200짜리를 프레스핫 컴에 달고 프레스핫걸 북쪽나무C에 지금받은 160은 펜3에 달겁니다.
그나저나 북쪽나무B는 언제쯤 켜볼까요?
저희집에서는 하드역이 돌아서 하드가 단체사망할때가 2번쯤 있었는데(그 한번은 얼마전 이죠) 그 하드들은 모두 3만시간을 넘긴 오~래된 하드죠
하드는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