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민간인(진)을 달려나가는 orz입니다.
원래라면 그냥 늦게 나가고 이왕이면 어깨에 탑 워리어를 붙이고 나가고 싶었으나
갑자기 휴가종합할때 어...갈까...?해서 넣었더니 이제는 휴가휴가휴가 거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막 신병휴가를 복귀한 맡선임에게 오바로크도 맡겼으니 신병 휴가는 흉장 박힌채로 나갈 수 있겠군요!
일부로 민정경찰도 싸제인 dmz police로 달고 제가 가지고 있던 수색대대 흉장이 낡아서 흉장도 새로 박았습니다.
3박4일 흔히들 3.4초라고들 하던데 진짜 계획 새우다보니 딱 하루만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10월 12일까지 이제 조금 남았으니 연휴까지만 지내고 연휴부터는 즐기다가 휴가나갈듯 합니다.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