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바닥이 찍먹하고 후회하는 거긴 한데
첫번째로 산 건 중소기업+저사양 크리라
판다고 해도 아는 사람은 안 살 거고
그냥 안고 죽어야 될 상황이네요
단 윈도우 11 지원 정식 드라이버가 없네요
아예 못쓸 정도는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랄까
두번째로 산 거는 현역으로 잘 쓰는데
게임은 안 하고 인코딩 머신으로 쓰고 있네요
윈도우 13 나올 때나 새로 사면 될 것같은데
사고 나면 이것도 처치 곤란일 거라 문제네요
세번째로 산 거는 메이커 퍼포먼스 라인인데
정작 사놓고 고사양 게임 잠깐하다 안 하게 돼서
방치하다가(...) 이제야 업자한테 팔았네요
그나마 팔릴 매물이라 사가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