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바닥에 3.5인치 하드 버려두지 말라는 가사
대충 새끼발톱을 부여잡고 바닥에 쓰러진 까마귀 그림
어제 밤에 일어난 일입니다.
정확히는 발톱 바로 밑의 새끼발가락 첫마디부분... 이네요. 당시에도 겁나아팠는데
지금은 잎새에 스치는 바람에도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양말신으니까 지속데미지가 들어오네요;;
신발신으니 더블로 들어옵니다
이거 아니궈던...
슬쩍 보니까 분명 파랬던 타격부위가 완전 까맣게 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