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저는 여성이군요?

근거없는 광고라고 봅니다.

저는 주로 유튜브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애니송 메들리를 듣습니다!
뽕짝 메들리 아니에요! 폰에 저장해놓은 음악을 질려서 거의 안듣네요

SING&SMILE gravity
Pray rabbit hole
Burst the gravity memoria
Howling chain girl
Rage your dream internet yamero
Fallen chug jug with you
kimi iro signal wave(niki)
ideal white teo
white light setsunatrip
the anthem feelgood inc
kiseki guitar,loneliness &blue planet
kawakiwoameku little dark age
lion -may'n ver- lost my music
rennai yuusha 진보초애가



그만알아보자

뇌 용량에는 한계가 있고 제가 편안한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가능한 한 새로운 거 들으려고 노력은 합니다. 프로코피예프 3번 피아노 소나타 좋더라고요. 츄라이 츄라이.

저도 틀이지만 그냥 그때 그때 마다 조용한노래 신나는노래 다 듣는데다가 그게 옛날노래일수도 최근거도 있고 해서 별로 근거는 없는거 같네요.

선호하는건 확실히 학창시절때 듣던 음악이네요. 94~05까지가 한계인듯. 학창시절때는 그이후로는 새로운 음악이라기 보다는 안듣던 옛날 미국 팝 같은걸 듣게되서.

그래서 항상 채신 아이돌 노래만 듣습니다.

신보에 관심을 안가지게 되는 때는 분명 오긴 하는것 같아영. 그런데 그게 꼭 나이 하나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은데....

난 여자였나

새로운 가수노래도 듣긴 하는데 이게 과연 새로운건지 가수만 바뀐 비슷한 노래인지는 모르겠네요

진정한 아저씨 테스트 -> 이런거 보러옴

공감 좀 되는게 원래 듣던 것들도 하도 물려서 새로운 걸 들으려고 해도 아이돌 노래가 너무 많아서 노력을 하진 않아요 그리고 새로운 취향곡 알게 되면 그것만 또 엄청 듣다 금방 물리게되는..ㅋㅋ

장르편식이 있어서 거의 신스웨이브만 듣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