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악어 메인보드를 들고 있는 글을 https://gigglehd.com/gg/15729342
이제서야 겨우 마무리해서 울리고 있는데 https://gigglehd.com/gg/15741764
방의 전등이 잠깐 어두워지면서 냉장고에서 찌지직 소리가 났다가 사라지더라고요.
다행이 컴퓨터는 꺼지지 않았지만, 그 순간 바로 기글 글쓰기창에서 임시저장 버튼을 연타하는 하남자스러운 행동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놈의 집이 오래되니 참 문제가 많군요. 아래층 아저씨는 또 물샌다고 전화하던데.. 일단 3월 말까지 해야 하는 일부터 처리하고 봐야겠어요.
운영자 전용 실시간 백업 기능을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