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끼가 더 심해지고 있지만 어림도 없지 서브웨이는 먹으러 갑니다.
오늘이 아마 마지막 서브웨이일거 같아서 모스트픽인 화이트마키다미아 쿠키랑 이탈리안 bmt로 시켰습니다.
모 회원분의 추천으로 머스타드 소스를 뿌려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머스타드가 맛을 다 뒤집을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니더라고요.
쿠키는... 뭐 말할것도 없이 환상적이죠.
근데...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17978951/articles/286945?menuId=32&query=%EC%84%9C%EB%B8%8C%EC%9B%A8%EC%9D%B4
왜 내가 전역하려니까 생기는거니...?
넘 슬프네요... 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다시 쉬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