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75001?sid=001
충남 지역에 위치한 한 수산업협동조합(수협) 직원이 회삿돈 30억 원을 빼돌려 엔씨소프트 게임 ‘리니지’ 고가 아이템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직원은 빼돌린 돈 대부분을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사용해 변제가 어려운 상태다.
대충 이마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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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몰랐답니다...
10억은 변제 했고 남은거 20억인데 그중 4억은 계정 팔아서 매운다는데 나머지는 못찾을 가능성이 크다네요.
수협조합은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카더라 썰은 막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