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29585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2년 전국 일-생활 균형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평균 부여 연차가 17일이나, 이 중 5일을 사용하지 못했고, 이유를 묻자 연차수당을 받기 위해 사용하지 않았다는 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대체인력 부족, 업무량 과다, 상사의 눈치로 답을 했네요.
연차수당을 받기 위해서 연차를 포기하는 것은 나이와 정비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