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은 작년(펌웨어는 2019년 + 싸제 SAMSUNG https인데 왜 파폭이 엣지보다 더 프린터 설정이 잘 보이는 건지 여엉...)인데, 왜 설치 및 마법사 프로그램은 2015년에 머물러 있을까요(...) 뭐 그래도 11.1에서 잘 열리는거 보니 애플 앱 싸인이 되어 있네요.
여튼, 네트워크 프린터를 생각하고 질렀기에, 프린터 플래시에 정보를 쓰기 위해 WPS가 아니라(무슨 설정이 괴랄망찍해...), 그냥 편하게 동봉된 USB 케이블로 2Ghz 와이파이를 플래시에 기록시키고 다음에 프린터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하려는데 친절히 방화벽 열어줬는데도 서버가 터졌다면서 Fail! (프로그램이 터졌슴당 ㅠㅠ)
그래서 프린터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다시 받고, 그 주소를 macOS의 프린터 검색에서 찾아서 들어가니 잘 뽑히는군요. 혹시나 싶어 펌웨어 업글이 있나봤더니 펌웨어가 없군요.
에어프린터도 된다고 하긴 하는데, 어짜피 에어프린터로 뽑을일은 없을테니(봉쥬르도 마찬가지) 그냥 이제 이상없이 잘... 몇백장 뽑으면 되겠군요. 미크로틱 공유기가 알아서 안에서 2Ghz(프린터) - 5Ghz(아이폰, 맥북 프로)해주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