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폭행범을 못잡았답니다.
다른 말로 도주했다네요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 이제 구분도 안됩니다
형사라는 사람은 초반에는 말 높혀주다가 친구먹자고
말이나 까고
전화내용은 그냥 기다리라네요 형사가
막 저한테 물어볼때 따지듯이 물어보기나 하고 ㅋㅋ
또 오늘 부모님 직장에까지 걔 선배라는 애가 왔답니다.
누구 어머님 어디 계시냐고 그러고 사과하고 갔다네요.
이제 다른쪽으로 후회되기 시작합니다.
가해자 걔를 진작에 밖에 불러내서 못팬게 평생 한이네요 ㅋ
이제 부모님 직장에까지 불러서 그러니까 더 못참아요.
형사는 걔가 출석하라고 해도 이미 도바리 쳐서 더 힘들어지겠답니다 ㅎ
가족들도 모르겠다네요?
그러면 하늘이 알고 땅은 아나?? ㅋㅋㅋ
경찰도 애초에 일도 아닌거 빨리 끝내버리면 될걸 질질 끄니까 이러지
매체에 나온 일이면 두달넘게 질질 끌었을까? 아니죠? ㅋㅋ
잡으면 그 다리뭉뎅이로 어디 못가게 제 섬세한 손으로 찢어주고 싶네요 ㅋㅋ
부모님 직장은 누가 알려줬는지?
이런것도 인적사항 다른 사람한테 알려주고 신고 될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편의점 점장이 말해준거 같은데 ㅎ
아 ㅋㅋ 짜증나
내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세월 좋네요~
지금 본인만 피하면서 주변인들 끌고 들어가려고 드는 전형적인 수법 쓰는거 같은데 이런거 방지하려면 변호사 선임하고 모든 사안은 변호사가 처리하게 하는게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시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