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된 MSRP를 떠나서 보이지않는 내수의손이 작용했군요

저래도 팔리고 사주니까요

??? : 가격횡포를 막기 위해 유통사에서 직접...

글카정찰제 시행해야...

3080을 그래서 판 이유가 없잖아 있죠.
갑자기 가격 훅 떨어질 삘이 없잖아 있어서..

보이지 않는 손의 위력...

갤럭시 실망이다..

리더스가 힘을 써야…

상인이 문제에요. 그래픽카드 같은 공산품이 수요가 높다고 가격 올리는 법이 세상에 어디 있나요? 여름에 에어컨 가격이 정가의 두배 되는 소리지요. 비수기에 할인하는건 봤어도 성수기에 공산품 가격 올리는 건 참...

러빗아토 말을 믿는 사람이 아직 있나보네요.
총판가가 140이요?.
공급가가 올랐는데 어떻게 140에 공급을 한데요?.
그래도 판가 3~4백은 좀 너무하는군요...==
300대는 마진 많이 붙히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링크의 제품 너무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는데요.
높은것만 가지고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최근에 총판가 들어온게 180정도 선이었습니다.
총판 좀 높은 가격은 200좀 안되게 나오기도 했구요.
그 총판들도 물건이 없어서 180부르는곳에서 물건가져오려다 없으면 다음물건가지고 있는 총판은 190, 200 이런식입니다.
모델별도 다 다르지만 제일 싼게 그정도였고 asus나 다른 제품들은 200대 넘는 애들도 있었어요.
이 와중에 쿠팡에 올라오는 금액들만 다 캡쳐되어 있네요.
유동량이 가장 많은 컴퓨존에서도 젤 최근에 마감된 RTX 3080 홀라제품이 269만원선에서 거래되었는데요.
중요한거는 진짜 필요해서 기다리는 사람도 이런 정보로 인해서 아는사람 통하고 통해서 헛걸음 하는 경우도 꽤 있는게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렇잖아도 다나와 통해서 나가는 제품들의 마진이 수수료등을 다 빼고 나면 최대 3.8프로 정도인데 말이죠.

근데 이게 우리나라만 이러는게 아니라서 문제지 싶네요..

총판이 300만원에 팔 수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 왜 140만원에 넘길까요?

제 값에 파는 건 이미 누군가한테 팔려 품절일테고 저건 호구잡이용이겠죠
이더리움 자격증명이 종료되면 상황이 명확해질거라 봅니다.

올해도 그래픽카드 가격은...비싸군요.

ㄹㅂㅇㅌ는 사기꾼 수준으로 신뢰도 라는 게 있지가 않은데...

저 채널은 그 사건이후 안봅니다

혹시 출처가 어떻게 될까요 아토 유튜브에선 딱히 관련된 내용이 안보여서요.

제가아는 총판가는 저러진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