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기관 고까운건 뭐 늘 있는 일이지만
특히나 공매도 기관은 영...
특히 시트론 이런 애들은 무슨 자기가 정의로운 고발자 이런 애들인 것처럼 구는데 근본은 그냥 기업까서 한탕하는 그런 애들이니까요
아무리 과열된 시장이라지만 근본적으로 자기책임인 영역인데
그걸 증권사가 커버쳐준다라....허허허
뭐 그럼 나중에 개미한테는 주식 환불 서비스라도 해준답니까?
물론 코로나 시대이고 금융기업 하나 망하면 줄줄이 도산하는 위험이 있다곤 해도 영 그런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