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d in acition(작전중 사망)사 에서 퇴역한 아이비브릿지 컴피타입니다.
i5가 장착되어 있었는데,그런 좋은 cpu는 잘 안써서,회수업체에서 시피유랑 메모리는 이미 뜯어다 판 상태로 왔어요 .
알송달송한 메시지에요...다른놈은 프린터가 안되나??
lg컴피타고 보드는 msi oem보드입니다
(기판명 ms-7717시리즈)
보드가 시리얼은 후면포트까지 있는데 시대가 시대라 페러럴은 핀헤더도 없거든요.그래서 페러럴 확장카드를 전부 꼽았더군요...
이렇게 시리얼 확장있는건 감사히 회수하고
페러럴만 있는 카드는 버려요.요새 저걸 누가쓴담
쿨러 팬이 거꾸로 조립된놈들도 있더군요..
저위엣놈과 같은 쿨러입니다...
이러면 히트싱크에서 밖으로 내보내는 방식이 되겠죠.
그래서 그런지 먼지가 덜 묻었어요
정위치 시켜보니 확실히 깨끗합니다.
다른넘들은 쿨러가 보통 이렇거든요..
이렇게 돌아도 아이비브릿지 기본쿨러보다야 좋았을겁니다.
양쪽이 ㄱ자인 사타케이블을 이유없이 많이 썼더군요..
ㄱ자 사타케이블이 언젠가부터 의미가 없어져서 많이 남긴했을거에요.
의문의 봉인지...
저기를 봉인해서 어쩌자는거지..
원래 하드는 안들어있는 조건인데 몇개 나왔어요
기아에서 쓰는걸로 보이는 프로그럄 폴더들이 있지만 유저폴더가 거의 빈거보니 교체하려고 미리 밀어둔채로 2년간 대기하다가 폐기되었군요.
다른 하드는 뭔가 복잡하게 있고
해서 봤지만 7기본샘플파일들만 문서폴더에 남았더군요.
나름 신경좀 쓴듯
이 하드는 숨겨진 파티션 만들고 원키고스트 파일4.7기가 해놓았던데 저게 허용이 되나보군요.
호기심이 고갈되서 나머지 하드는 더 안보고 날려버렸습니다.
하드는 양품불량 합쳐서 20개정도 나왔어요.
거의 동일모델인거보니 사적으로 추가한 하드는 아니고 출고할때 들어있던 하드인듯.
20/400이면 누가 되었건 어느정도 정신을 놓았다..고 볼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