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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한창 늙어가는 프로백합러입니다.

 

 

음... 보통 서울대 의대/서울대 로스쿨 수석/차석 졸업생 정도 스펙이면 제 나이에 억대연봉을 벌 만한가요? (저희 부모님께선 도저히 불가능할 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개인정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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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먹은물고기 2020.02.03 11:46
    사실 뭐 말씀하시는지 알고있었습니다ㅎ
    다만 대기업 연봉이라고 그렇게 PS등을 퉁쳐서 이야기해버릇하니 어린학생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보통 터지는 PS라도 연봉에는 포함시키지 않는것이 올바른 연봉에대한 이해를 도울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쭤본겁니다.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20.02.03 11:39
    머...제 아부지가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 병특하다가 병특 끝나고 스카웃되서 바로 사장을다셔서(;;) 초봉이 억단위로 나오긴 했습니다...만 그건 진짜 특수한경우고.....

    일반적으론 불가능이겠죠.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3 11:42
    아버님께서 정말 대단한 엘리트 출신이신가 보군요.

    저희 아버지도 명문공대 출신이시긴 합니다만, 나름 많은 돈(액수는 잘 모름)을 버시게 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던 걸로 기억합니다.
  • profile
    이루파 2020.02.03 11:39
    부모가 금수저라서 사업을 물려받거나(혹은 높은 직위)
    부동산을 굴리지 않는 이상은 월급쟁이로 초반부터
    억대 연봉은 힘들겠지요.
    스포츠 선수도 있지만 이것은 피 나는 노력+천부적 재능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이니 논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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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3 11:4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킹갓수저가 최고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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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나라VIP      (5600x / RX6600XT) 원래 암드는 감성과 의리로 쓰는겁니다. 2020.02.03 11:41
    일단 대한민국에서는 월 300만만 벌어도 상위 30%안에 들어갑니다.
    문제는 300버는것도 쉬운일이 아닌상황입니다. 억대는 뭐 말할 필요도 없구요.
    윗분들이 이미 잘 써주셨지만, 현실적으로는 억대의 절반만 벌어도 경제력으로는
    정말 잘나가는 겁니다.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3 11:4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은 역시 소설이군요. 솔직히 성인용 소설 중에서도 그런 다소 비현실적인 설정이 너무 많은 것도 솔직히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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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대뱃살 2020.02.03 11:51
    머기업 8년차+주6일(월 2회 이틀휴무가능)+3조 3교대 근무로 실수령 월 300은 넘습니다만...
    솔직히 돈 적게 줘도 되니까 주5일 삶을 살고싶습니다....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3 11:55
    저는 주5일(하루에 4시간) 근무로 실수령 98만원(5개월차)인데요, 음..... 매일 컵라면과 삼각김밥만 먹어도 좋으니 갑질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게 제 심정이라 그런지 만족스럽기는 합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가능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 나이 먹고 부모님 도움만 받으며 사는 게 뭐랄까... 너무 죄송스럽고 수치스럽더군요.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2.03 15:16
    이것도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ㅠㅠ 100만원 150만원으로는 현재를 버티고 미래를 계획하기 쉽지 않은 금액이에요. 그 와중에 자취월세라도 낸다면 어휴..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3 15:19
    ㅠㅠㅠㅠㅠㅠ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2.03 15:30
    힘내세요 ㅠㅠ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2.03 15:14
    ㅠㅠ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많이 버는 직종들이 대부분 근로시간도 상당하죠. 로펌이나 병원도.. 역으로 그렇게 하니까 이것저것 수당붙고 뭐붙고 해서 돈이 많기도 하고 허허..

    조금 덜 벌고 그만큼 사람 더 뽑으면 되는데. 노무적 계산 해 보면 그건 기업에 왕창 손해라 안그럴려고들 하죠
  • profile
    파인만 2020.02.03 11:55
    하이닉스 영끌하면 세전 1억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한창 호황일 때 성과금만 5천 나왔다는 카더라 소식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증여받은 주식이나, 부동산이 없으면 억대는 힘들 것 같네요.
    4~5천정도는 업계 top급 대기업 다닌다는 가정하에 무난한 것 같습니다.
    1번 고객사 초봉이 5천, 2번 고객사 초봉이 4000 정도였어요.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3 11:57
    역시 이공계가 좋은가 보군요. 수포자인 저는 슬픕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은 운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주식투자 잘못하면...
  • profile
    파인만 2020.02.03 12:02
    일단 보유주식이 많으면 가지고만 있어도 1년에 들어오는 돈이 엄청나요.
    회사에서 주식가격의 3%를 배당한다고 쳤을 때,
    100억원어치 들고있으면 세전 3억이 들어오거든요.
    참고로 작년 이건희.이재용 부자의 배당금은 6,147억이었습니다.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3 12:1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만 되면 대박이 나겠군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0.02.03 11:56
    20대면 억대연봉에 반의반이여도 그럭저럭인거같은데... ㅠㅜ...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3 11:59
    저는 억대연봉의 반의 반의 반이 안 되는 남자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선 대기업 출신이신데, 한 달에 이틀만 쉬고 일하실 때도 있었다는군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자식을 먹여살릴 수밖에 없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과연 스스로의 몸을 깎아내며 노동을 감내하는 걸 정말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을까?"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0.02.03 12:07
    앗...아아....
    저희집도 아버지가 사기업에서 학을 때고 오신분이라... 자기보다 어린사람이 회사 물려받아서 사장됬는데 맨날 귀찮게 굴고... 주말에 출근하고 그러셔서..
    그래서 저한테는 그냥 걱정없는 말뚝박으라 하시는데...
    문제는 여기가 보통 생각하는 8시반출근 5시반퇴근하는곳이 아니라는거죠...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3 12:10
    흑흑흑흑흑흑..... 저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ㅠㅠㅠ

    혹시라도 어느 회사에 가서든 상사에게 혼나면 그날은 덕질로 영혼을 다독일 수밖에 없겠지요.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2.03 15:33
    8시반 출근 5시반 퇴근하는데 고용이 보장되는 그런 곳이 있나요? 지자체 말단 공무원들도 요즘은 그렇게 일하기는 힘들텐데.. 중앙부처에서는 막 과로사하고.. 암튼 그런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0.02.03 15:40
    근데 보통 공무원 인식이 그러니까 그렇죠... ㅠㅜ
    칼퇴하는곳은 공군 정비 특기샵\QC 가시면 됩니다... 거긴 4시반쯤부터 족구차기 시작하거든요... 아님 액체질소반 가면 4시부터 아예 작업 안받고...가끔 그쪽가서 작업해야될때 보면 현타 엄청옵니다 ㅋㅋ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2.03 15:41
    아아.. 우리부서는 주말도 없이 일하는데 옆부서 하루종일 농담따먹고 놀고 점심시간 느슨하고 그런 거 보면... 공감합니다 ㅠㅠ
  • ?
    title: 명사수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0.02.03 15:43
    가끔 주말에도 나가서 일하고 싶습니다..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2.03 15:43
    앗.. 아아...
  • ?
    title: 명사수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0.02.03 15:47
    주말 출근해봐야 외근접수 한두건 처리하고 사무실에서 딩가딩가 놀수 있는데 말이죠
  • ?
    title: 명사수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0.02.03 15:49
    제작년 추석연휴 하루 출근했는데 외근밀린거 점심먹기전에 다 처리하고 밀려있던 서류작업 다 끝냈습니다. 제일 행복한 특근 이었을껍니다

    제발 주말에 일 시켜주세요 하는 편인데 회사 관리자는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회사 선임이 말하길 니가 출근하면 외근일이 없어진다. 하더군요..

    그리고 고장난 기기도 주말에 니가 출근하면 스스로 수리 된다고..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2.03 15:44
    이놈의 회사라는 게 참 웃긴 게

    밖에서는 못들아와서 안달
    안에서는 못때려쳐서 안달

    참 그래요 이 한국의 일본식 기업문화라는 게 참...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0.02.03 16:25
    그래서 보면 참 웃깁니다... 여기도 지금 X같아서 장기 하려는 사람은 진짜 한명도 없이 의무채우고 도망갈 생각만 하는데, 밖에선 부사관 경쟁률이 오르질 않나... 신입오면 너 장기할거야? 하면 처음엔 네 하는데 1분기만 지나도 다 나간다고 합니다 ㅋㅋㅋ
    물론 여기가 특이케이스이겠지만요...
    역시 돈벌려면 사업인거같아요. 리스크가 너무 크지만요.
  • ?
    가나리 2020.02.03 12:48
    음 억대 연봉처럼 돈을 많이 버는 직종들은 글에 쓰신 것 처럼 학벌보다는 사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버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현재는 피부과를 운영중이시지만 예전에 대학병원에서 근무 하실 때는 이렇게 못 벌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 말로는 대학교 다닐 때 머리 좋고 세상 잘 아는 선배중에 빠르게 병원 개업해서 어린나이에 돈을 잘 버는 얘기는 들었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또 중국 피부미용 시장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어린 나이에 중국 시장을 공략해서 억대 연봉을 노릴 수는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신답니다.
    현재 저희 아버지 병원과 중국바이어를 컨텍해주시는 분도 나이가 20대 중반인가 후반 이거든요.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3 12:5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은 잘만 되면 그야말로 대박이군요. (물론 '잘'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겠지만요)
  • ?
    가나리 2020.02.03 12:59
    확실히 대박만 터트리면 가능 할 것 같습니다만, 어린나이에 억대연봉을 유지하기는 역시 힘들 것 같습니다.
  • ?
    평범한IT아재 2020.02.03 15:09
    주변에서 그 나이에 억대 '수입'을 벌었던 경우를 정리해보면

    1. 금수저(...) - 1명
    2. 사업 대박 - 2명

    라는 답을 원하시는건 아닌거 같고, 일반 월급쟁이는

    3. 외국계 금융/컨설턴트/대기업(군대안감) - 3명
    4. 주식 고수 - 1명
    5. 과외/학원강사(군대안감) - 2명
    6. 프리랜서(군대안감) - 1명
    7. 국내 대기업(군대안감) + 온갖 성과급&야근특근비 - 2명

    이렇게 입니다.

    수익순으로 정렬한 것이고,

    7번은 예전 이야기라 연봉을 현재기준에 맞춰서 입니다. 당시에는 1억이 안됬었어요.
    친구들 끼리, 지금 신입들은 우리처럼 하면 1억되겠다 란 이야기로 계산한 내용이죠.
    그런데 현재 주 52시간이 된 마당에 가능할지는... + 인간의 생활이 아닙니다...

    글쓰신분 스펙에 비슷한 사람들은 3,5,7번이 있습니다만.
    공통 사항을 잘보시면, 병역의무가 면제거나
    특례를 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죠.
  • ?
    포인트 팡팡! 2020.02.03 15:09
    평범한IT아재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3 15:18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상 일반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될 것 같군요.
  • profile
    애플쿠키      일찍일어나자 2020.02.03 17:00
    전 억 단위는 별로 생각 안하고 있어요. 세후 300만원 벌면 만족하겠습니다. ㅠㅠ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4 09:38
    저는 일단 심신의 평온(...)을 위해서, 최저임금만 받더라도 갑질에 시달리지 않는 일자리를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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