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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22:21

성평등의 역설(2)

조회 수 667 댓글 27

003.jpg

 

004.jpg

 

005.jpg올라왔던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중복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

내용이 한국에는 절대 방영될 수가 없어보이네요.

 

여러 방면에서 연구하는 학자와 자신의 가설만을 믿으며 다른 연구결과는 기피하는 학자

아니 그 이전에 저 성향의 사람들은 허허....



  • ?
    AMDAthlon 2019.03.09 22:30
    선천적으로 생물학적 차이는 당연히 나는거고 성평등은 결국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성평등이란 남녀 반반이 특정 직업을 가지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성, 남녀 외에 퀴어들을 포함해 모든 성을 포용하고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지 말자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서 흑인은 검은 피부를 가졌지만 그 검은 피부색으로 차별하지 말자는 개념과 비슷합니다. 성평등과 페미니즘을 같은 개념으로 오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페미니즘은 여성 우월 주의입니다. 성평등이 아닙니다.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3.09 22:46
    그렇죠. 자신의 성별에 의해 차별받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불합리합니까. 따라서 차별 자체는 없어져야 합니다만, 그로 인해 생기는 결과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지요. 그런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인 겁니다.
  • ?
    AMDAthlon 2019.03.09 23:18
    페미니스트들은 젠더 룰(성 역할)을 여성을 억압하는 기제로 보고 전통적인 여성상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여성은 뭐든지 할 수 있다’고요. 여기 까지는 아주 좋은 운동이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 행해진 성 차별을 보면 여성 운동을 할 만도 했으니까요. 그들의 노력으로 계집은 가서 밥이나 하라는 말을 하면 쓰레기 취급 당하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남녀의 인지 방법, 뇌영역 활성도 등이 다른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기는 커녕 생물학적인 구분은 성 역할을 고착한다고 강제로 평등하게 만들 것은 아니죠 이건 너무 엇나갔습니다. 성 역할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는 남녀가 다름을 인정하되 그거로 차별두지 말고 능력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그럼 또 이런 말 하시는 분이 계시죠.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신체가 약해서 불이익이 있다.’ 맞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군대에 안가지 않습니까. 남녀가 다름을 가지고 싸울게 아니고 서로 이해해야 하는 겁니다.
  • ?
    에마 2019.03.10 12:54
    맞습니다 다름을 이해해야지 뭐든지 차별로 취급하는건 허허....
  • profile
    title: 하와와증강가상      Augmented Virtuality 2019.03.09 22:37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3.09 22:39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인간의 생물학적인 성 차이에 대한 연구결과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1980년대 이후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오래된 경향이죠. 비록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남녀간의 성별에 의한 차이가 다른 동물에 비해 비교적 작은 편이긴 하지만, 그게 차이가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참고로, 인간이 아닌 유인원 종류에서도 이런 성 차이는 그대로 드러납니다. 과연 원숭이들이 인간의 문화에 무슨 영향을 받았을까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89857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의 이데올로기를 그대로 따랐지만, 어머니 뱃속에서 생성된 뇌성(brain sex)에는 영향이 없었던 데이비드 라이머의 비극적 사례를 살펴보면 해당 주장이 실은 엉터리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지요.
    https://namu.wiki/w/%EB%8D%B0%EC%9D%B4%EB%B9%84%EB%93%9C%20%EB%9D%BC%EC%9D%B4%EB%A8%B8

    문제는 페미니스트들이 자신의 주장을 계속해서 과학적으로 입증하지 못하자, 학계에 압력을 가하여 자신들의 의견과 반대되는 종류의 논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기록말살형이라니 이건 뭐 스탈린의 숙청도 아니고…
    http://newspeppermint.com/2018/09/17/m-variable1/
    http://newspeppermint.com/2018/09/17/m-variable2/
  • profile
    파인만 2019.03.09 22:43
    연어국 연구자들은 제정신이 아니군요...
  • profile
    title: 고양이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9.03.09 22:44
    보면서 생각난게...
    성평등에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평등 이전에 사람으로서 자유 및 기회의 평등을 추구하면 되는게 아닌가 하네요.
  • profile
    3등항해사      오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맛있는 식사가 기다린다! 투쟁! 2019.03.10 09:08
    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profile
    스이드림      이리와요. 해치지 않아요. 2019.03.10 13:26
    그런 세상에선 개인의 능력, 자질, 외형등이 더 돋보이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부분들에서의 열세를 아주 쉬운 방법으로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 아닐까요
  • profile
    Astro 2019.03.09 22:49
    바로 그저께 과학철학에 대한 발표를 한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나오는 라카토시 이론에서 언급되는 퇴행적 연구 프로그램의 대표적 예시를 보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白夜2ndT      원래 암드빠의 길은 외롭고 힘든거에요! 0ㅅ0)-3 / Twitter @2ndTurning 2019.03.09 23:04
    충분히 있을 법한 얘기인데 이후에 나오는 과학자 분들은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게 참... 그렇네요?
  • ?
    에마 2019.03.10 12:55
    밥그릇 챙길려고 저러는게 보기 안좋네요
  • profile
    두백 2019.03.09 23:22
    이제 '성'이라는 묶음에서 벗어나 개인을 봐야하지 않나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19.03.09 23:24
    I'm Groot~
  • profile
    데레데레      공도리 2019.03.09 23:27
    사회과학이라는게 과학 조무사 같은 느낌인가요.
  • profile
    HP 2019.03.09 23:32
    그냥 쟤들이 이상한 건데요....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3.10 00:28
    사실 일부 인문학이나 사회과학 쪽의 인물이 자연과학에 반하는 입장을 취하거나, 혹은 자연과학의 권위를 멋대로 뒤집어쓰려는 행동양태를 보여왔던 전적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쪽이 그런 짓들을 했었죠. 이것 때문에 과학자들도 그 쪽을 꽤나 싫어하는 걸로 압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8259321

    이에 대해, 앨런 소칼이라는 양반이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을 대상으로 거하게 낚시질을 벌인 바도 있습니다.
    https://namu.wiki/w/%EC%95%A8%EB%9F%B0%20%EC%86%8C%EC%B9%BC%EC%9D%98%20%EC%A7%80%EC%A0%81%20%EC%82%AC%EA%B8%B0%20%EC%82%AC%EA%B1%B4
  • ?
    포인트 팡팡! 2019.03.10 00:28
    쮸쀼쮸쀼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Veritas      18歲 / 약팔이지망생 / ლ(╹◡╹ლ) 2019.03.10 12:37
    몇몇 인문학자들을 볼때마다 일단 반은 확실히 맞는 말씀 같습니다.
  • profile
    그뉵미남좌식 2019.03.10 00:22
    성평등.. 남자와 여자는 같다고 주장하는 저 분야는 왠지 모르게 무쓸모의 연구소 같군요
    우리나라의 몸문화 연구소처럼 세금 꺼억할지도
  • profile
    어린잎      낄냥이는 제겁니다! 2019.03.10 01:09
    재밌네요
    전 역시 하이브리드인걸로...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9.03.10 01:10
    수만년간 진화를 통해 이어져 내려온 성역활을 PC를 내세워서 바꾼다는게 과연 쉽게 이루어 질런지...
  • profile
    캐츄미 2019.03.10 01:44
    차이를 차별로 생각하는 순간 자기모순에 빠져드는거죠
    그냥 잘못된거만 바로잡으면 되는데 말이에요
  • ?
    RuBisCO 2019.03.10 09:44
    유럽 인문쪽의 포스트모던 성향의 뽕쟁이들이 과학으로 대표되는 이성과 합리가 아닌 자기네들의 갬성에 매몰된거야 뭐 하루이틀 일이 아니죠
  • ?
    금산조 2019.03.10 11:5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사람들이군요
  • profile
    title: RGB부천맨      Life is not a game 2019.03.10 11:58
    출생부터 9세까지를 거의 전부 지켜본 3명의 조카들을 보면 날 때부터 남녀의 차이가 뚜렷하다는 것은 분명해요.
    그리고 공간지각이나 논리추론을 잘 하는 아이는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것도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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