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난장판이예요.
뭐하고 있나 하면...
데탑에 낑겨놓은 2.5인치 250G 하드를 빼서 라즈베리파이(좌하단)에 장착해서 토렌트머신 구축중이고,
새로 구매한 하드 2개 중 1개를 일단 까서 데탑에 낑겨넣고 배드섹터 검사하는데 4TB라 GM HDD SCAN에선 5~6시간 남았다고 나오고,
그 검사 끝나면 NAS에 있는 하드 중 1개(데탑용 하드)의 내용을 데탑에 있는 4TB 하드로 옮겼다가 제거해서 데탑에 옮겨 끼우고,
데탑에 끼워놓은, 새 하드로 옮겨놓은 데이터들을 다시 NAS에서 제거해서 데탑에 끼워놓은 하드로 다시 옮겨놓고,
그 새 하드는 다시 NAS로 가서...
여튼 이래저래 정신이 없네요.
배드섹터 검사하는데 오래 걸리니 그 동안 데탑으로 옵치하면서 놋북으로는 소녀전선이나 돌려야겠습니다.
블프때 뉴에그에서 직구했는데 .. 초기불량걸렸는데 휴가때 미처 못보내서 아직도 집에 박혀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