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전까지는 안했고 토요일 개인 프로젝트 일정을 끝내고 오는길에 이모댁에 들려서 차를 끌고왔습니다.
가끔 멀리서만 보다가 차 개조를 위해 이리저리 보니 2013년식에 vdc 까지 들어가 있는 옵션이더군요.
아쉬운건 스마트키가 아니라는것 정도 이지만 뭐 이건 크게 상관 없을거 같습니다.
다만 저 내비는 출고할때 하신거라 2012년 제품이 들어가 있어서 내비가 중간에 뻗어버립니다.
결론은 ...
프로젝트 WBS 좀 쓰다가 무리 해서라도 빨리 주문해야겠다 싶어서
밥주걱으로 뜯었습니다.
헤라가 없었거든요.
위 사진은 제가 배선좀 볼게 있어서 저리 뜯어놔서 그렇지 원래 잘 마감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테슬라형 주문! 을 하려했지만 국민카드 점검시간이라 결제가 되지 않아서 내일 주문 하도록 해야겟습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