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도 많고.. 말단도 제가 코칭해야하고...
사람을 더 안 뽑으니 일을 도 맡아하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ㅠㅠ
회사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개인공부+운동 스케쥴 무리하게 돌려서 그런가
편도선이 계속 부어있는걸 덱시부프로펜이랑 온갖 약으로 때려 잡고 있다가
터졌습니다.
진짜 아파 죽겠는데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으니까...
이렇게 살다가는 차라리 안락사 건보 되면 안락사 할까...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이나 하고 있고
제가 흡연자였으면 진짜 담배 많이 태웠을거 같은 시기인거 같아요..
후....
내일 혹시 모르니까 코로나 검사하고 되도록이면 회사 나가봐야겠네요.
그나저나 구매한 미믹스4가 중국대륙 -> 홍콩 배송하는데 막혀서 계속 늦어지는군요..
주말에 미믹스 셋팅하면서 재밌게 놀려고 했것만...
모쪼록 코로나가 아니시길 바라며 자가키트보단 가능하면 PCR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요새는 검사를 안해줘서 문턱이 높긴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