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고 chorme OS 관련한 프로젝트랑 리눅스 커널을 공부하기위해서 샀습니다.
뭔가 만족스러운 보드는 너무 비싸서 그냥 RPI4 8GB를 구매했습니다.
Odroid처럼 NAND칩 바로 밖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어쩌다가 받았던 RPI3 케이스를 그대로 닫고 쓰려니 발열이 너무 심해서 대안을 생각했는데요.
방열판 따로 사기도 애매해서. 집에 남는 녹투아 쿨러 하나 달아줬습니다.
이제 공부만 하면되는데, 새로 들어간 회사 적응과 회사적응을 위한 영어 공부때문에 시간이 날지는 미지수네요 ㅠㅠ ... 영어 시험끝나면 조금씩 다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