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연히 여동생과 즐겨봤던
천사소녀 네티(괴도 세인트 테일)의 오스트가 참 감명 깊네요.
해당 오스트로 바이올린, 플루트 입문
물론 같이 또 즐겨보았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오스트도 기억에 남고요.
해당 오스트로 오카리나 입문
마지막으로 마동왕 그랑죠트의 기타 선율은 정말이지..
해당 오스트로 일렉기타와 베이스기타 입문
그냥 자연스레 음악이랑 또 경연이랑 친해진 거 같아요.
미안합니다. 모두 90년대 애니라.. 아재 맞습니다.
지금도 한번씩 찾아듣죠
유키의 그 핑크한 얀데레와 너무 잘어울리는 느낌이라ㅎㅎ
https://youtu.be/ZZvJY7_gyfw